ROAD47의 차별성

[ 공부가 아닌 언어습득이라는 점 ]

토리메에서는 영어를 공부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훈련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가르칩니다. 크게 듣기,말하기 훈련과 읽기, 쓰기 훈련으로 나뉩니다.
영어를 암기만해서 외현기억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거울뉴런을 최대한 활용하여 공감능력을 키웁니다.

[ 몰입 노출을 통한 영어노출의 극대화 ]

듣기 이해력은 말하기 뿐만 아니라 쓰기, 읽기의 이해력에도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듣기 이해력을 충분히 키우기 위해 두 가지 몰입 노출을 하게됩니다. 하나는 무비 미믹을 이용한 강력한 노출이고 또 하나는 체화가 끝나기 전에는 모든 북을 CD로 들어본 후 책을 읽는 것입니다. 

[ 쓰기와 말하기라는 
Output 위주의 결과물]

토리메에서는 듣기와 읽기 평가 같은 input 평가를 지양하고 쓰기와 말하기와 같은 output 평가를 지향합니다. 4단계의 꼼꼼한 쓰기훈련을 하게 되며 개별 맞춤형태의 쓰기연습을 하게 됩니다. 독서의 북토킹과 클래스 수업의 프리젠테이션이 아이들의 말하기 실력을 한층 더 끌어 올리게 됩니다.

[ 번역된 한국어 공부가 아닌 순수영어

학습에 맞춰진 빠른 듣기, 읽기 속도] 

많은 학생들이 영어를 우리말로 번역하거나 직독직해 과정에서 우리말을 떠올림으로써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눈으로는 영어를 보면서 머리로는 번역된 한국어를 되새김질하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토리메에서는 원어민의 실생활에서 보여주는 아주 빠른 듣기 속도와 원어민이 읽어주는 속도보다 훨씬 빠른 속도의 독서를 통해 영어를 영어 자체로 받아들이는 순수 영어훈련을 하게 됩니다.

[ 차별화된 어휘학습 ]

토리메의 어휘 학습은 체화 이전과 체화 그 이후의 방법이 다릅니다. 
체화 이전에는 어휘와 그림을 연결함으로써 영어단어를 우리말과 일대일로 연결하는 것을 지양합니다. 체화 이후에는 고등단어를 토리메만의 특별한 암기기술로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양을 더욱 오랫동안 기억하게 하는 방법을 습득하게 합니다.
가장 좋은 어휘학습은 공감과 공감각적 이미지로 배우는 것이고 그 다음은 위, 아래 문맥을 통해 어휘의 뜻을 유추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1000회 이상의 노출로 자연스럽게 자기 것으로 만드는 장기기억화인데 토리메에서는 이 세가지 방법을 모두 써서 어휘를 확장합니다.

[ 방대한 양의 듣기와 읽기 ] 

토리메에서는 노출의 양을 중요시 합니다. 무비를 통해 많은 양의 듣기와 강력한 듣기를 하게되고 다독을 통해 방대한 양의 글을 읽게 됩니다. 보통 초1 ~ 초4까지는 무비를 통한 노출의 양이 많고 초5부터 고등까지는 다독을 통한 노출의 양이 많습니다. 

[ 전통적인 귀납방식의 영어공부에서 
연역방식으로의 전환 ]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세세한 문법사항과 방대한 양의 어휘를 순차적으로 공부를 하면 언젠가는 이런 것들이 연결을 맺어 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믿고 교육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런 교육의 대안으로 총체적 언어 교수법으로 전환해야 할 때입니다. 어휘 위주의 듣기 방식이 아닌 문장중심의 듣기가 필요하고 품사별 문법공부가 아닌 문맥위주의 어법이 중요합니다. 문제 풀기를 위한 짧은 문단의 해석 보다는 전체 책을 읽어 봄으로써 팩트별 글 쓰기나 서론, 본론, 결론 위주의 줄거리 요약이 더욱 중요해 졌습니다. 더 나아가서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를 따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을 통합해서 가르치는 것이 토리메의 교육방식입니다.

[ 차별화된 독서학습 ]

무조건적인 다독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이해 가능한 책을 많이 읽었을 때 영어능력은 향상합니다. 토리메는 정확하고 개별적인 독서지수별 책 읽기를 하고 있고 읽기 초보자를 위한 커즈웨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Lexile 1300대 이상의 아이들을 위한 글쓰기 및 첨삭이 준비되어있습니다.

[ 차세대 수행평가(과정평가)에
꼭 맞는 토론 수업 ]

이제는 지필평가의 시대에서 과정평가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토리메에서는 개인별 서술 및 논술의 첨삭이 항상 가능하고 서술, 논술에서의 주제를 가지고 토론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일한 방식이 아닌 포스터, PPT, 동일한 북토론등 다양한 토론 수업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 심층면접에서도 
강할 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 ]

토리메 아이들은 말하기수업에  감정을 이입하는 훈련을 함으로써 이중언어로 영어를 익히게 됩니다. 면접때 혹시 영어로 질문을 하더라도 미리 외워가는 것이 아닌 모국어를 하듯이 자신의 소견을 영어에 감정을 실어 전달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를 TED강의를 통해 전공에 필요한 소양을 더욱 깊이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고 전공 관련 독서를 영어 원서로 읽으면서 한 층 더 전문적이라는 느낌을 면접관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 전학년에 걸쳐 흥미진진한 수업 ] 

영어가 기초인 초등학교 저학년에게는 ‘무비미믹’이라는 흥미로운 수업을 통해 자연스러운 노출울 시작하게 하고 읽기 초보자들에게는 ‘커즈웨일’이란 프로그램으로 독서를 아주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부터는 말하기 수업보다는 문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서 폭발적인 독서를 아주 흥미롭게 경험하게 됩니다. 중등부터는 자신이 읽은 책을 서론,본론,결론에 맞춰 글을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쓰고 그 걸 토대로 토론 수업을 하게 되니 단순한 흥미 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독서지수로의 평가 ]

분당 어머니들은 예를들어 3.2 , 4.5라는 RL지수를 많이 알고 계십니다. 사실 세계적으로는 SRI에서 나온 LEXILE이라는 독서지수를 많이 씁니다. 정기적인 LEXILE 평가를 통해 아이의 위치를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토스만의 특화된 듣기레벨 테스트]

세계적으로 객관화된 듣기 테스트는 없습니다. 보통의 듣기 테스트들은 너무 느리며 보기의 어휘들을 모르면 맞출 수 없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순수한 듣기 테스트라고 볼 수 없습니다. 토리메의 듣기 평가는 객관화된 지표와 상세한 기준을 통해 9단계로 듣기레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상세한 월말평가 ] 

토리메에서는 학생의 성실도 및 성취도를 월말에 평가보고서로 보내 드립니다. 또한 짝수달에는 독서보고서가 홀수달에는 언어발달 보고서가 성취기준에 맞춰서 보고서 양식으로 보내드립니다.